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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봄에는 축구 보러 오세요!’ 상주상무, 23일 광주와의 홈경기 개최!

2017년 04월 19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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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에 어울리는 상주만의 다채로운 축구는 직관이 답! -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23일(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광주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7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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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해지는 날씨에 꽃이 만발하는 봄날, 축구장에도 본격적인 초반 순위 다툼이 만발했다. 상주는 4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4위를 유지하다 전북에게 패하며 6위로 밀려났고, 전북은 단숨에 리그 1위로 올라섰다.

□ 이렇듯 현재는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어 지는 만큼 연연하기 보다는 1점이라도 승점을 쌓아야 한다. 특히 후반 전역으로 전력 이탈이 생기는 상주에게는 중요한 시점이다. 

□ 이번 경기 상대팀인 광주는 현재 개막전 1승을 거둔 뒤 승리가 없다. 지난해 광주에게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던 상주에게는 지금이 기회다. 

□ 기록적으로 살펴보아도 상주의 화력이 더 좋다. 상주의 공격 포인트가 12개(득점6, 도움6)임에 반해 광주는 6개(득점4, 도움2)로 절반에 그치고 있다. 또한 슈팅과 유효슈팅 역시 상주가 크게 앞선다. 상주는 73개의 슈팅 중 3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 중이며, 광주는 42개의 슈팅 중 2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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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의 화력은 김호남의 득점력과 공수 어디나 소화해내는 신진호, 중원을 지켜내는 김성준, 최다 도움 김태환 등의 제 몫을 해내는 자원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서 나온다. 이들이 믿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역시 뒤를 든든히 받치는 수비진과 골키퍼 오승훈 역할 덕분이다.

□ 비록 지난 전북전의 패배가 뼈아프지만 오히려 약이 되었다는 김태완 감독의 말처럼 다시금 전력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밀하고 간결한 터치 플레이와 다양한 빌드업이 이뤄지는 상주만의 다채로운 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편, 상주상무는 제55회 체육주간에 맞춰 경기 당일 관내 초·중학교 승부차기 대회를 개최한다.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이 되어 학교 대표로 출전하며, 5월 3일 홈경기까지 결승전을 치러 우승, 준우승, 공동3위에게 시상품 증정과 추후 해당 학교에서 프로선수단의 축구클리닉을 실시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되는 상주상무 홈경기 이동 지원 ‘상상버스’로 남서울대 스포츠비지니즈학과 학우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이들은 지난해 울산과의 개막전에도 위장을 하고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펼쳤고 그 결과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에도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응원전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