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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0R HOT ISSUE]

2015년 08월 31일 23:17

상주상무 조회 362 트위터 페이스북

상주, 9경기&4년 만에 대구FC 전 통산 첫 승




지난 2011년 창단한 상주는 약 4년 동안 대구FC에게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역시 대구에 11패로 열세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30일 펼쳐진 챌린지 30R에서 한상운의 멀티 골에 힘입어 9경기 만에 대구FC전 통산 첫 승을 기록했다.


◈ 리그 5경기 만에 승리한 상주




상주가 지긋지긋한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상주는 지난 2일 고양전 승리이후 4경기에서 22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가장 큰 부진에 빠졌었다. 상주는 최근 부진한 4경기에서 2득점, 5실점을 기록하며 공수모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이정협이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팀의 공격진에 구멍이 난 상태였다. 그러나 1위의 분수령이었던 대구FC전에서 선수들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구FC전에서 승리하였다.

 

◈ 한상운 시즌 2번째 멀티 골, 팀을 구하다




한상운이 시즌 2번째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상운은 지난 30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장기인 왼발로만 2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자신도 지난 613일 충주와의 경기 이후 약 3달여 만에 골을 기록하며 이정협이 빠진 빈자리를 제대로 메꾸었다. 2골을 기록하며 골 감각을 찾은 한상운은 앞으로 상주 공격진에 큰 힘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글-상주상무팸 이상민 취재기자

사진-상주상무팸 이슬아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