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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6R HOT ISSUE]

2015년 10월 05일 12:57

상주상무 조회 425 트위터 페이스북

4연패에서 탈출한 상주




상주가 5경기 연속 무승,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상주는 지난 30R 대구 전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최근 시작된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도 참가하며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도 불구하고 상주는 강원을 상대로 연패탈출에 성공하면서 대구에게 빼앗겼던 1위 자리 재탈환을 노리고 있다.

 

전역 선수들의 고별전




상주는 강원과의 경기에서 특별히 오는 12일 전역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12일에 전역하는 선수는 총 16, 그중 서상민과 이정협을 제외한 14명의 선수가 강원 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별전에서 박경익과 송제헌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주에 연패탈출이라는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

 

◈멀티골 기록한 김도엽, 이정협의 빈자리는 내가 메꾼다!!




올 시즌 김도엽은 주로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 상주에는 이정협을 필두로 한상운, 박기동이라는 걸출한 공격수들이 버티고 있어 김도엽은 출전시간이 다소 적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도엽은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 5골을 기록하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4일에 열린 강원 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탈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상주는 최근 경기들에서 공격수들의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었다. 공격수들이 최근 골을 넣은 경기는 안산과의 31R였다. 당시에도 공격수로는 김도엽이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상주는 4경기 동안 3골을 기록했지만 공격수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강원 전에서 김도엽이 멀티 골을 성공시키며 공격수로는 5경기 만에 골을 성공시켰다. 우승 경쟁을 하는 상주에게는 김도엽의 상승세가 공격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글-상주상무팸 이상민 취재기자

사진-상주상무팸 이슬아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