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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늬우스] 4경기 남은 상주, 우승의 가능성은?

2015년 10월 27일 23:08

상주상무 조회 438 트위터 페이스북


 

클래식 못지않은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2015 K리그 챌린지’, 현재까지 각 팀들은 팀당 3경기에서 4경기 정도의 경기를 남겨둔 상태이다. 현재까지 순위표를 보면 1위 대구(64), 2위 상주(61), 3위 서울(59), 4위 수원(58)순으로 순위표를 형성하고 있다. 승격의 마지노선인 승격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최소 4위안에 들어야 승격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때문에 상위권 팀들은 최소 4위 또는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상주는 이미 4위는 확보한 상태이다. 상주로서는 대구를 잡고 1위를 하며 클래식 직행티켓을 끊을 것이냐 아니면 승격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을 노릴 것이냐의 문제가 남았다.



                                                  ※1128일까지 챌린지 순위

K리그의 승격플레이오프는 챌린지 3, 4위 팀이 펼치는 준플레이오프 경기의 승자가 2위 팀과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경기의 승자는 클래식 11위 팀과 승격플레이오프 경기를 펼쳐 최후의 승리팀이 최종 승격을 한다. 지난 시즌에는 챌린지에서 4위를 기록한 광주가 안산, 강원, 경남을 차례로 격파하며 극적으로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이처럼 승격플레이오프를 거치면 또 다시 힘겨운 경기를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한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둔 상주는 3승을 해야 자력으로 2위를 확정짓는다. 남은 4경기 모두 이긴다 해도 대구의 경기결과에 우승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서울과 수원의 추격을 받으며 2위 자리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은 4경기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상주의 남은 4경기 모두 홈에서 펼쳐진다. 경남-충주-수원-안산으로 이어진 대진 또한 다른 선두권 경쟁 팀들에 비해 수월한 편이다.


#경남, 충주...반드시 잡아야 된다!!!


경남과 충주를 상대하는 상주로서는 두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한다. 잡아야 되는 경기에서 주춤하는 순간 1위 자리는 물 건너간다. 상주는 올 시즌 충주와 경남을 상대로 각각 111, 21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주로서 다소 아쉬운 점은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충주와 호각세를 견주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충주와의 경기라고해서 녹록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반면 경남을 상대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두 팀과의 경기에서는 방심하지 않고 집중력만 발휘한다면 충분히 승리 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 안산....가장 큰 고비 될 듯


수원-안산전은 상주가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상주는 올 시즌 수원에게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시즌전적 21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상주가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팀 이기도다. 또 시즌 마지막 경기인 안산 역시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올 시즌에는 비록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라이벌인 만큼 팽팽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경기인 만큼 안산 전에 따라 최종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고무적인 것은 시즌전적에서 21무로 앞선과 동시에 3경기에서 6골을 터트릴 만큼 안산 수비진을 뚫을 확실한 방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K리그 챌린지가 개막하기 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었던 상주, 전반기에 1343패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달리며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며 대구에게 선두를 빼앗겼다. 승차는 단 3, 하지만 한 경기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 우승의 가능성은 있다.

 

과연 상주는 1년 만에 승격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 남은 4경기에 상주의 승격여부가 달려있다. 



글-상주상무팸 이상민 취재기자

사진-상주상무팸 이슬아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