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lens & Solution

Home > FAN > 팸 스토리

[상주늬우스] 희망은 있다!! 상주, 우승 경우의 수

2015년 11월 15일 14:27

상주상무 조회 352 트위터 페이스북



아직 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다. 상주는 지난 14일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대구에게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아왔다. 그러나 2위 대구가 한 경기를 덜 치룬데다 승점 차가 1점 차이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대구가 부천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우승은 대구의 차지가 된다.



상주는 지난
7일과 112연패를 당하며 우승을 대구에 내주는 듯 했다. 그러나 대구 역시 같은 기간 11패를 기록하며 상주와의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특히 대구는 14일에 열린 충주 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주에 1위를 빼앗겼다. 만약 대구가 충주 전에서 승리했다면 대구의 우승이 확정됐을 것이다. 더군다나 상주는 안산 전에서 3점차 승리를 거두며 대구와 득실차가 동률이 됐다. 

 

따라서 상주는 22일에 펼쳐질 부천과의 경기에서 대구가 승리하지만 않는다면 우승이 확정된다. 대구가 부천과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승점과 득실차가 같아지지만 다득점 원칙에 따라 득점이 많은 상주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경기를 남겨놓은 3위 수원FC도 우승 가능성이 있으나 상주와 대구에 골득실차가 10골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우승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과연 상주가 챌린지 2회 우승과 클래식 직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K리그 챌린지 우승의 향방은 오는 22일 펼쳐질 대구와 부천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글-상주상무팸 이상민 취재기자

사진-상주상무팸 이슬아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