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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홈개막전 이모저모와 화끈한 승리 리뷰!

2016년 03월 14일 23:46

박해성 조회 871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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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13일 울산현대와의 홈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2016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2’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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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들은 경기시작 4시간 전에 도착하여 홈경기를 준비하였다. 준비하면서 경기장 주변을 돌아다녀보니 다채로운 홈개막전 이벤트가 설치되고 있었다.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홈개막전 이벤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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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개막전 이벤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및 슬라이드 미끄럼틀, 캐논 슈팅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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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병장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인 먹거리 군대리아, 뽀글이, 건푸레이크 세 종류의 군대 간식 무료체험과 팝콘 무료 증정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상주상무 신병선수들의 팬사인회가 있어서 다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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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선수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상주상무 G.P. 초소가 설치 되어 더욱 생동감있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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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앞에는 경기티켓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줄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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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하는 팸 주요활동중의 하나로 '출전선수명단'을 복사하여 기자석, 사진기자실에 있는 기자들에게 나눠주었다. 나는 기자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리뷰작성을 위해 경기내용을 노트에 메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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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 전 입장식 때 이정백 구단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등이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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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때는 상주상무로 전입한 신병선수들이 전입신고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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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때는 구단주, 국군체육부대장이 경품추첨을 하였다. 경품은 1등이 농업 작업기 1세트, 2등이 LED TV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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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시작한지 1분 만에 우리 상주팀의 첫 골이 나왔다. 후반전에 투입된 16번 김성준 선수가 울산팀 선수 2명을 제치려다가 얻은 파울 프리킥 기회를 이승기 선수가 멋지게 왼발로 프리킥 골을 넣었다. 특히 이용 선수가 이승기 선수 프리킥골의 조연역할을 해주며 울산팀 김용대 골키퍼를 속이는 페이크 동작을 해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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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골을 넣은 후 7분 뒤에 우리 상주팀의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이번에도 김성준 선수 발끝에서 골이 시작되었다. 김성준 선수가 골대 항해 찔어준 패스를 김도엽선수가 넘어지면서 발을 갖다대어 슛팅하였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하지만 끝까지 볼에 대한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재차 슛팅을 날려 골을 만들어냈다. 그야말로 상주상무팀에 맞는 수사불패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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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개막전 첫경기에서 우리 상주팀 선수들이 시종일관 상대팀 울산팀 선수들을 강하게 압박하며 허둥지게 만들었고, 템포가 빠른 축구로 유명한 울산팀을 상대로 더 빠른 템포를 구사하며 개막전에 경기장을 찾아주신 4,783명 관중들 앞에서 화끈하고 멋진 경기를 선사해주었다. 그 동안 울산팀과의 역대 리그전적에서 한 번도 승리가 없었는데 이번 경기를 계기로 징크스도 끊고 클래식 팀중에 제일 약하다는 주위의 편견들을 깰 수 있게 되어 13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이 기세를 이어 받아 매경기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주기를 기대한다.  

  

다음 경기는 320일 일요일 14시에 FC서울팀과의 원정경기가 있고, 두 번째 홈경기는 4914시 토요일에 수원FC와 승격팀 간에 경기가 펼처진다. 두 번째 홈경기에도 많은 팬들이 주말에 봄나들이 삼아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등과 함께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려 주셨으면 좋겠다.

    

- : 상주상무 팸2기 박해성 기자 

- 사진 : 상주상무 팸2기 박해성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