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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톡&톡] K리그 개막, 상주상무 토크&토크 (feat.강원FC) [1편]

2017년 03월 06일 20:15

채승진 조회 191 트위터 페이스북

▶상상톡&톡(SangjuSangmu Talk&Talk)

상주상무 서포터 분들과 더불어 원정 서포터 분들과의 소통 인터뷰 기사 프로젝트 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어느덧 선선해지고
, 추위에 움츠렸던 꽃들은 한 둘씩 기지개를 피기 시작하는 201734, 포근한 날씨에 대한 기다림 만큼 많은 축구 팬들이 학수고대하던 K리그의 개막전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상주상무와 첫 대결을 펼치는 팀은 다름 아닌 이번 시즌 기대주 '강원FC'였다. 두 팀의 경기를 앞두고 필자는 서포터 분들의 생각과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자 상주상무 서포터 분들, 더불어 강원FC의 서포터 분들까지 만나 보았다.

 

축구가 마냥 좋아서 상주 팬이 돼 말끔하게 유니폼을 차려입고 온 아이들과 상주상무 특유의 매력에 빠져 오랜 시간 응원을 해오신 분들, 그리고 시골에서 축구가 유일한 낙이라는 두 아이의 아버지.

 

숫자 ‘23’과 많은 인연이 있고 본인이 좋아하던 선수가 쓰던 모자까지 사서 먼 거리를 달려온 아이와 아버지, 마지막으로 웃음이 떠나지 않고 유니폼을 자랑했던 가족분들까지.

 

얘기를 나눠보았던 이들의 열정과 팀에 대한 애정을 이 한 글에 다 담아내진 못하지만, 그들의 가슴속엔 이미 축구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뜨거운 열정을 가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들에게 '축구' 란 인생의 일부분이 되었지만, 이미 '축구'가 주는 행복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하 인터뷰 전문

 

상주상무 서포터 조재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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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1년 광주상무에서 상주상무로 연고지가 이전되면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상주상무를 응원하셨나요?

 

A.광주에서 상주로 이전했던 2011년부터 응원을 했습니다.(웃음) 응원을 하게 된 계기는 축구를 좋아하고 군대도 국군 체육부대에서 복무를 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상주상무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Q. 군경팀상주상무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나요?

 

A. 군 복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입대를 하는 선수들이지만, 다른 팀에서 영입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한 팀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신진호 선수, 윤주태 선수를요.(웃음)


 

Q. 평소에 상주상무에서 좋아하시는 선수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선수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엊그제도 봤지만, 신진호 선수 올해 꼭 FA컵 우승 시켜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Q. 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었던 팀 강원FC와의 시즌 개막전입니다. 이번 경기 예측을 어떻게 하시나요?

 

A. (고민도 없이) 31로 이깁니다. 주민규 선수, 신진호 선수, 김호남 선수가 넣을 거예요.


Q. 이번 시즌부터 구단 용품 판매점 '상상파크'가 새롭게 개장을 했습니다. 이용해 보시니 어떠신가요?

A. (옆에 있던 여자친구를 응시하며) 얘는 전북 팬인데, 전북보다 좋은 거 같아요.(웃음)



● 상주상무 서포터 김현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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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1년 광주상무에서 상주상무로 연고지가 이전되면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상주상무를 응원하셨나요?

A. 정확히  2011년 시즌 시작부터 응원했습니다.

 

 

Q.군경팀상주상무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나요?

A. 기업구단이 아닌 시민구단이기 때문에 상주 시민으로써 정이 갑니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신분이 군인이기 때문에 투지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거 같아요.(웃음)

 

 

Q. 평소에 상주상무에서 좋아하시는 선수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선수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신진호 선수와 김도형 선수를 좋아합니다. 신진호 선수, 김도형 선수 올 한 해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뛰시고 마무리 잘 하셔서 전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었던 팀 강원FC와의 시즌 개막전입니다. 이번경기 예측을 어떻게 하시나요?

 

A. 아무래도 강원FC가 좋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지만, 아직까지 상주상무에게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1로 상주가 이길 거 같고, 신진호 선수와 다른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을 겁니다. 강원은 정조국 선수가 한 골 만회를 할 거 같아요.

 


Q. 이번시즌 부터 구단용품 판매점 '상상파크'가 새롭게 개장을 했습니다. 이용해 보시니 어떠신가요?

 

A. 지난 시즌까지 제대로 된 구단 판매소가 없어 불편함을 느꼈는데, 새로 지어진 걸 보니 깔끔하고 보기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상주상무의 홍보가 아직까지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상상톡&톡] K리그 개막, 상주상무 토크&토크 (feat.강원FC) [2] 는 다음 글에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