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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를 꿈꾸는 용운고 주장 박세창

2017년 07월 14일 23:36

신희재 조회 625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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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U18팀인 용운고가 영생고와의 경기를 끝으로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일정을 마감했다. 용운고는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0-0 무승부에 그치며 9위 영생고를 제치지 못했다.

비록 팀의 성적은 좋지 못했으나 무실점을 기록한 용운고의 수비력은 인상적이었다. 그 중심에는 용운고 중앙 수비수 박세창이 있었다. 박세창은 이날 날카로운 침투를 이어간 영생고를 상대로 깔끔하게 팀의 후방을 사수했다. 이에 상주상무 팸은 경기 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용운고의 주장 박세창 선수를 직접 만나보았다.

Q. 우선 상주상무 팬분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용운고에서 주장을 맡고 있는 3학년 중앙 수비수 박세창입니다. 앞에서 강하게 터프한 스타일로 수비하는 것을 즐깁니다.

Q. 오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마지막 경기여서 이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골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오늘 감독님에게 어떤 지시사항을 받으셨나요?
A. 감독님한테 오늘은 무조건 이기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Q. 오늘 경기를 비롯해 자주 함께 출전하는 파트너 박남규 선수와의 호흡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A. 남규와 저는 부족한 것을 커버하는 수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규가 중앙 수비수치고는 빠른 발로 인터셉트와 커버를 맡으면, 저는 뒤에서 클리어하면서 서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Q. 자신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제 장점은 클리어, 킥, 헤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신 있는 편입니다. 반면 단점은 느린 스피드라고 생각합니다.

Q. 개인적인 롤모델이 있으신가요?
A.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 선수를 좋아합니다. 터프한 스타일이 멋있기도 하고, 제가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Q. 7월 챔피언십 대회에 들어갈 텐데 이에 대해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희가 리그 성적이 좋지 못해서 이번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될 수 있으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 포토 신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