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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톡&톡]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를 살린 최필수

2017년 07월 21일 00:41

신희재 조회 617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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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의 최필수가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최필수는 지난 19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무난한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비록 2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전반 24분 이근호, 후반 20분 문창진에게 주어진 결정적인 기회를 막아냈다. 이외에도 큰 실수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합격점을 받았다.

사실 그의 선발 출전은 경기 전까지만 해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상주상무 골키퍼 포지션은 오승훈과 유상훈이 경합하는 가운데 곧 전역을 앞둔 제종현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승훈의 무릎 부상이라는 변수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최필수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려내며 괜찮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데뷔전이자 K리그 통산 50경기를 소화한 최필수 골키퍼를 상주상무 팸 취재팀이 만나보았다.

Q. 이번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소감 부탁드립니다.
A. 훈련소 갔다 와서 오랜만에 경기에 내보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내보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오늘이 최필수 선수의 통산 50경기였는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A. 그런 건 딱히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그냥 올해 들어서 첫 경기니까 그것만 생각하고 잘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50경기까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Q. 상주상무 모든 골키퍼들에게 물어본 질문입니다. 오승훈 선수, 유상훈 선수, 제종현 선수와의 경쟁을 통해 느낀 점이 있으신가요?
A. 형들과 종현이 모두 장단점이 다르니까 최대한 나머지 선수들에게 좋은 것만 보고 배우려고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Q. 끝으로 앞으로 상주상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게 제일 큰 소망입니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 포토 신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