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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상주 팸 선정 9월 MVP 수상

2017년 10월 08일 21:21

신희재 조회 56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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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중앙 공격수 주민규 일병이 상주 팸 선정 9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상주 팸 3기가 선정한 월간 MVP는 올 한 해 정기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진행 방식은 상주 경기가 끝난 뒤 주로 믹스트존 인터뷰에 응한 선수들이 후보로 올라오면, 상주 팸이 자신이 생각하는 MVP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차례 투표에는 김호남, 김병오, 여름, 임채민 등이 MVP로 선정됐다.

주민규는 홍철, 김태환, 김호남을 제치고 8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9월 MVP를 수상했다. 주민규는 지난 9월 5경기에서 9득점을 터트리며 상주의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또한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에서 동시에 7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2013년 고양에 입단한 주민규는 2년 동안 56경기 7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입지를 다졌다. 2015년에는 서울E로 이적해 공격수로 포지션을 전향한 뒤, 2년 동안 69경기 37득점 10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7년 상주에 입단해 K리그 클래식에 입성한 주민규는 현재까지 27경기 15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