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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훈, 상주 팸 선정 11월 MVP 수상

2018년 01월 14일 15:59

신희재 조회 546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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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골키퍼 유상훈 상병이 상주 팸 선정 11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상주 팸 3기가 선정한 월간 MVP는 올 한 해 정기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진행 방식은 상주 경기기가 끝난 뒤 주로 믹스트존 인터뷰에 응한 선수들이 후보로 올라오면, 상주 팸이 자신이 생각하는 MVP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8차례 투표에는 김호남, 김병오, 여름, 임채민, 주민규, 김태환 등이 MVP로 선정됐다.

유상훈은 홍철, 주민규, 임채민을 제치고 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11월 MVP를 수상했다. 유상훈은 지난 11월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팀의 최후방을 책임졌다. 특히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무려 7차례의 유효슈팅을 막아내는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2011년 서울에 입단한 유상훈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국내 최고 수준의 페널티킥 선방 능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입대 전까지 66경기 64실점을 기록했다. 2017년 상주에 입단한 유상훈은 현재까지 8경기 16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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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신희재 기자
사진 = 상주상무프로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