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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R 리뷰] 상주vs수원, 아쉬운 무승부!

2016년 09월 04일 02:54

박해성 조회 32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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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지난 828일 저녁7시에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수원과 홈경기를 가졌다. 상주vs수원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주 4-2-3-1 (오승훈, 유준수-이웅희-김오규-박준강, 김성환-신진호, 박준태-임상협-조영철, 박기동)

수원 4-2-3-1 (노동건, 홍철-장호익-구자룡-연제민, 이종성-이용래, 염기훈-이상호-산토스, 조나탄)

상주와 수원은 같은 4-2-3-1 전술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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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7분 상주페널티박스 안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수원이 공격하였지만 상주수비수들이 몸을 날려 잘 막아냈다. 전반10분 산토스의 강력한 중거리 슛이 다행히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14분에도 산토스가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다행히 빗나갔다. 전반16분 수원이 코너킥 상황에서 올린 볼을 헤더 하였지만 오승훈 골키퍼가 각도를 좁혀서 골대 옆으로 빗나가게 유도했다. 전반22분 상주가 결정적 위기 상황에서 연결되면 골이라 다름없는 패스를 박준강이 잘 컷팅하였다. 전반24분 말년병장 임상협은 몸을 살리지 않은 플레이로 파울을 얻어냈다. 전반25분 박기동이 멋진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아깝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28분 신진호가 횡으로 돌파하며 슈팅을 날렸지만 아깝게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반29분 염기훈이 강력한 땅볼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다행히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36분 신진호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수원선수 맞고 골대위로 넘어갔다. 전반38분 조나탄의 원터치 패스를 이어받은 산토스가 오승훈골키퍼와 노마크에서 골을 만들어내며 상주가 실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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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40분 드디어 동점골이 터졌다. 박기동의 패스를 이어받은 박준태가 깔끔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전 추가시간에 위험한 상황에서 박준강이 연결되면 골이라 다름없는 패스를 이번에도 잘 컷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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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에 상주는 김성환을 빼고 김성준을 투입하며 미드필더를 강화하였다. 후반3분에 상주는 수원페널티박스안 혼전상황에서 여러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10분 상주 박준강이 수원 골문을 향해 폭발적인 드리블로 치고 올라와 임상협에 패스, 임상협은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후반16분 수원은 염기훈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권창훈이 들어왔다. 후반18분 상주는 조영철을 빼고 박수창을 투입하였다. 후반20분이 되자 많은 비가 내리며 선수들의 부상 위험 등 경기에 변수가 생겼다. 후반27분 수원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조나탄을 빼고 김종민을 투입하였다. 후반34분 최전방에서 열심히 뛰어준 박기동을 빼고 박희성을 투입하였다. 수원도 공격적인 상주교체에 맞대응하여 후반36분에 산토스를 빼고 조동건을 투입하였다. 후반45분 상주 신진호가 멋진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아깝게 수원 노동건 골키퍼가 잘 펀칭하였다. 경기는 아쉽게 1: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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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후에 올 시즌 상주의 좋은 경기력과 성적에 큰 보탬을 한 말년병장 16명의 감동적인 6기 전역기념식이 펼쳐졌다. 많은 팬들에게 말년병장 16명의 선수들과 스킨십을 할 수 있는 프리허그 시간을 통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줬다.




- 글 : 상주상무 팸2기 박해성 기자

- 사진 : 상주상무 팸2기 박해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