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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R 리뷰] 상주vs제주, 제주의 파상공세에 뚫리다.

2016년 10월 10일 20:32

박해성 조회 135 트위터 페이스북

상주는 지난 925일 오후4시에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제주와 홈경기를 가졌다. 상주vs제주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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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3-5-2 (오승훈, 이경렬-윤영선-이웅희, 박수창-김성준-조지훈-황순민-이재명, 박희성-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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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5-2 (김호준, 이광선-권한진-백동규, 정운-권순형-이근호-이창민-안현범, 완델손-마르셀로)

 

상주와 제주는 3-5-2 포메이션 전술로 맞붙었다. 전반29분 제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안현범의 패스를 이어받은 완델손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31분 상주 박수창이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을 항해서 골이 무산되었다. 전반37분 제주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상주골문 왼쪽 진영의 완델손 패스를 이어받은 마르셀로가 골을 넣었다. 전반전 추가시간에 제주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상주골문 혼전상황속에서 마르셀로가 골을 넣었다. 전반전은 상주가 제주의 파상공세속에 수비가 뚫리면서 3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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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10분 상주가 드디어 한골을 만회하였다. 세컨드볼을 받은 조영철이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23분 제주가 코너킥 찬스에서 권순형이 올린 볼을 권한진이 헤더로 골을 넣었다. 후반28분 박희성이 오프사이트 트랩을 뚫고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골문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35분 제주골문 우측진영에서 박준강이 절묘하게 왼발로 감아차는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골문위로 살짝 넘어갔다. 그 이후 상주가 경기주도권을 쥐며 공격적으로 밀어붙였다. 후반 추가시간에 제주 김호남이 한골을 넣으며 경기는 상주가 제주한테 1:5로 지고 말았다.



- 글 : 상주상무 팸2기 박해성 기자

- 사진 : SPO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