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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상주-강원의 맞대결을 봐야 하는 이유!

2017년 03월 02일 09:48

상주상무 조회 233 트위터 페이스북

- 13년도 승강PO‘숙명의 라이벌’ 두 팀의 클래식 개막전! -
- 3월 4일, 폭풍 영입으로 연결된 상주-강원의 첫 무대가 펼쳐진다 -

□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핫한 두 팀, 상주와 강원이 3월 4일 오후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만난다.

□ 두 팀의 만남을 봐야만 하는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폭풍영입’으로 연결되어 있다. 상주는 올해 18명의 신병을 맞이했다. 훈련소에 있는 이종원까지 더해지면 19명의 폭풍 영입이다. 특히나 이번 신병들의 경우 포지션별로 홍철, 윤주태 등 K리그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이 선발되어 ‘알짜배기 신병’으로 평가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 상주와 마찬가지로 강원 역시 이근호, 정조국 등 새로운 선수들 대거 영입해 관심을 받았다. 두 팀 모두 선수단의 변화가 큰 만큼 조직력을 누가 더 잘 구축했느냐가 결과의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두 번째로 ‘숙명의 라이벌’ 매치이기 때문이다. 13년 12월, 상주와 강원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다른 운명을 걸어야 했다. 상주는 첫 승격의 주인공이 되었고 강원은 강등의 아픔을 맛보았다. 그리고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처음 만나게 된 것이다. 

□ 2년 연속 상위스플릿을 목표로 초반 승점이 절실한 상주와 변화에 대한 기대 보답으로 승리가 필요한 강원의 라이벌전인 만큼 어느 경기보다 흥미롭고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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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순간이다. 한때 상주상무의 아이콘이었던 이근호가 상대팀으로 상주시민운동장을 방문한다. 상주상무에서 국가대표로 재 발탁되어 월드컵 득점 등 활약으로 상주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 오묘한 순간이 어떻게 기록될지도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 상주상무는 4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스토리를 바탕으로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가 아무리 좋아도 늘 강등권에 꼽혀야 했던 설움을 지난해 상위스플릿 확정으로 떨쳐버렸다. 올해 확실한 승리와 상주만의 플레이로 고정관념을 씻어내겠다는 의지다. 

□ 팬들에게 스토리가 있는 좋은 경기를 선사하기 위한 두 팀의 치열한 한판승부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