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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11R 프리뷰] 상주를 빛내고 있는 서울 선수들

2017년 05월 17일 02:38

신희재 조회 555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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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와 서울이 14일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상주에서 뛰고 있는 서울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상주에서 군 복무 중인 서울 출신 선수들은 총 6명이다. 이들은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전 포지션에서 각자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내며 착실하게 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신진호는 6명 중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6경기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창의적인 패스와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상주 공격 전개에서 큰 비중을 담당하고 있다. 그가 결장한 최근 2경기에서 상주가 모두 패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웅희는 신진호 다음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2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2번의 클린시트를 이끌었다. 윤영선과 함께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치며 상주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다. 아직 신병 수비수들의 몸 상태가 완전치 않기 때문에 상주 수비진은 그의 활약이 필요하다.

김남춘과 유상훈은 최근 들어 서서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자대 배치를 받은 두 선수는 그동안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기다린 끝에 데뷔전을 가졌다. 김남춘은 7라운드 광주전 이후 3경기에 출전했는데 이중 2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한편 유상훈은 10라운드 제주전을 통해 데뷔전을 가졌다.

박희성과 윤주태는 현재까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각각 제공권과 슈팅이라는 확실한 무기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민규와 함께 경쟁 체제에 돌입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 선수가 모두 정상적인 폼을 유지한다면 상주는 다양한 유형의 공격수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신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