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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27R 프리뷰] 9위 재탈환 노리는 상주

2017년 08월 19일 04:33

신희재 조회 76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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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6승 6무 14패 (10위, 23득점 43실점)
대구 : 6승 8무 12패 (9위, 31득점 40실점)

상주가 대구 원정에서 9위 재탈환을 노린다. 상주는 8월 20일(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지난 라운드 상주는 홈에서 인천에게 아쉽게 패하며 10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엔 이르다.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할 경우 다시 9위로 올라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귀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최근 상주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선수들이 하나씩 복귀하면서 기운을 되찾고 있다. 24라운드 전남전부터 
윤주태 - 신진호 - 신세계 - 임채민이 차례대로 선발 명단에 합류해 힘을 보탰다. 특히 윤주태와 임채민은 지난 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르며 각각 상주 소속 첫 도움과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또한 홍철과 김태환으로 구성된 국가대표급 측면 수비수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최근 대구는 플레이메이커 세징야와 김선민을 측면에 배치한 뒤 5경기에서 3승을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던 정우재 역시 측면 수비수다. 때문에 이 경기 최대 분수령은 자연스럽게 측면에서의 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는 여기서 우위를 점해 승리에 다가설 계획이다.

쉽지 않은 대결이지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다. 9위 재탈환을 노리는 상주가 대구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