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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30R 프리뷰] 전주성 함락에 도전하는 상주

2017년 09월 20일 03:38

신희재 조회 846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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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7승 7무 15패 (11위, 30득점 51실점)

전북 : 18승 6무 5패 (1위, 58득점 27실점)

상주가 전북 원정에서 2연승을 노린다. 상주는 9월 20일(수)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창단 후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라운드 상주는 오랜만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후반 추가시간에만 3골을 주고받는 명승부 끝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최하위 광주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강등 직행의 위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 때문에 선수들의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특히 공격수 주민규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주민규는 최근 4경기에서 6득점을 터트리며 현재 K리그에서 가장 좋은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언급될 정도다. 여기에 핵심 중앙 수비수 윤영선도 지난 광주전 후보 명단에 합류하며 출전 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이들을 필두로 상주는 전주성을 함락시키기 위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상대팀 전북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강팀이다. 국가대표팀 출신이 다수 포진되어 있으며 로테이션 멤버 또한 화려해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중에서도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2경기 3득점을 기록한 에델은 경계 대상 1순위이다. 선발 출전이 예고된 김신욱의 높이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 상주는 이들을 상대로 수사불패 정신을 발휘해 승부를 볼 계획이다.

한편 상주는 경고 누적으로 김태환과 김병오가 결장한다. 이들의 공백은 박준강, 진대성, 김도형 등이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난공불락' 전주성 함락을 노리는 상주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