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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33R 프리뷰] 정규 일정 마무리, 유종의 미 노리는 상주

2017년 10월 07일 22:58

신희재 조회 756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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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8승 9무 15패 (10위, 36득점 56실점)
서울 : 13승 11무 8패 (5위, 47득점 34실점)

상주가 길고 길었던 정규 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한다. 상주는 10월 8일(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노린다.

상주는 지난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되찾았다. 특히 이중 3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주극장'을 개봉하며 팬들을 열광케했다. 그 결과, 한때 11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는 어느새 8위와 승점이 똑같은 10위까지 치솟았다. 이 기세를 그대로 살려서 서울전에도 무패행진을 이어갈 생각이다.

상주는 주민규가 선봉장으로 나선다. 주민규는 최근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뜨거운 골 감각을 자랑했다. 그는 이제 최다 연속골 기록 보유자 황선홍 감독이 보는 앞에서 타이에 해당하는 8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성공하면 황선홍, 김도훈과 함께 K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이를 위해 김호남, 김태환, 김병오, 여름, 유준수와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채민을 중심으로 끈끈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 수비도 후방에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상대팀 서울은 최근 3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특히 세트피스를 활용해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박주영과 같은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들의 발끝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상주는 미드필더 이종원이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결장한다. 이종원의 빈자리를 누가 대체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상주가 서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