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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35R 프리뷰] 최하위 광주 넘으면 잔류 가까워진다

2017년 10월 21일 00:21

신희재 조회 82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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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8승 10무 16패 (9위, 38득점 59실점)

광주 : 5승 11무 18패 (12위, 32득점 55실점)

상주가 광주전 전승에 도전한다. 상주는 10월 22일(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9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지난 라운드 상주는 인천과 전남이 주춤한 사이, 홀로 승점을 획득하며 9위로 도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강등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그 시작은 광주 원정이다.

상주는 이번 시즌 광주와 세 차례 맞대결에서 비슷한 결과를 거뒀다. 모두 상주의 1점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광주가 0골, 1골, 2골을 기록할 때 상주는 1골, 2골, 3골을 기록하며 우세함을 입증했다. 또한 각각 클린 시트, 역전승, 극장골과 같은 긍정적인 요소도 더해져 있었다. 이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단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복귀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상주는 대구전부터 핵심 수비수 윤영선이 5개월 만에 풀타임 출전하며 후방을 사수했다. 여기에 지난 라운드 징계로 결장했던 임채민과 이종원도 광주전부터 뛸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김호남 - 주민규 - 김태환으로 구성된 신병 트리오를 지원하며 상주의 승리를 위해 투혼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상대팀 광주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내달리고 있다. 아산에서 전역한 임선영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여름에 합류한 완델손이 지난 라운드 해트트릭을 비롯해 15경기에서 8득점을 터트리며 해결사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최하위에서 벗어나겠다는 강한 동기부여도 있어 역시 잔류 경쟁에 필사적인 상주와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가 이번 시즌 광주전 전승을 거두고 잔류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