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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7 K리그 클래식 37R 프리뷰] 마지막 홈경기, 포항 넘고 9위 굳힌다

2017년 11월 04일 01:41

신희재 조회 873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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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8승 11무 17패 (9위, 38득점 60실점)
포항 : 13승 7무 16패 (7위, 56득점 57실점)

상주가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상주는 11월 4일(토)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9위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 라운드 상주는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0-0으로 비겼다. 상대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기에 결정력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던 결과였다. 반면 수비에서는 오랜만에 무실점으로 마치면서 긍정적인 점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상주는 이제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주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골잡이 주민규가 경고 누적 징계에서 복귀하며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포항을 상대로 3경기에서 4득점을 터트린 주민규는 존재 자체만으로 든든함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윤영선을 중심으로 안정감을 찾은 수비진도 인상적이다. 윤영선은 김남춘 - 임채민과 함께 쓰리백을 형성하며 철벽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좌우 측면에 배치된 홍철 - 신세계와 최후방을 지키는 최필수 골키퍼까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10월 4경기에서 단 4실점만 내주며 이전까지 크게 흔들렸던 상주의 후방을 안정화시키는데 크게 공헌했다.

한편 상대팀 포항은 하위 스플릿에서 가장 먼저 잔류를 확정 지은 상태다. 그렇기에 동기부여 면에서는 상주에 비해 약한 것이 사실이다. 상주는 이들보다 간절한 마음을 품고, 한 발 더 뛰는 움직임으로 승리를 쟁취할 계획이다. 상주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3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