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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18 K리그1 12R 프리뷰] 강원 꺾으면 상위 스플릿 보인다

2018년 05월 05일 09:10

신희재 조회 132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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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4승 3무 4패 (7위, 11득점 10실점)
강원 : 5승 1무 5패 (5위, 20득점 20실점)

상주가 어린이날을 맞아 상위 스플릿 진입에 도전한다.

상주는 2018년 5월 5일 16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강원을 상대한다. 현재 K리그의 중위권 싸움은 유래 없이 치열하다. 3위 경남과 8위 울산의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다. 때문에 승점을 확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상대 강원은 상주에게 있어 껄끄러운 상대다. 지난해부터 4번 만나 모두 패했으며 특히 수비에서 계속 2실점을 허용했다. 이근호, 정조국, 디에고, 제리치 등 뛰어난 공격수들로 이루어진 강원 공격이 전통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약했던 상주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상주는 최근 눈에 띄게 안정적인 수비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홍철 - 임채민 - 김남춘 - 김태환으로 구성된 백4와 유상훈 골키퍼의 활약이 연일 빛나고 있다. 여기에 지난 경기에는 김진환, 이태희, 차영환이 새롭게 합류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다가오는 강원전 무실점 경기를 펼쳐 상주시민운동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길 계획이다.

한편 상주에는 강원 출신의 최진호 상병이 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모두 엔트리에 합류했으며 4번의 선발과 2번의 교체 출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상대 강원에도 28일 입대를 앞둔 김경중이 속해 있어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상주가 강원을 꺾고 상위 스플릿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dited by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4기 취재 신희재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 4기 포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