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수 2020년 06월 22일 18:51 조회 155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단합니다.
승운이 따릅니다. 비겨도 좋을 시합을 잡아서
3등까지 올라갔습니다.
슈팅에 자신이 붙었습니다. 슈팅을 세련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김진혁 선수의 30~40m 슈팅, 디딤발을 공보다 앞에 두고 슈팅 스윙을 더 빠르게 돌리고 슈팅 후
반대발 스텝을 더욱 낮게 해야합니다. 중심을 낮추어야 합니다.
오세훈 선수의 헤딩, 볼의 방향을 반복해서 정반대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오른쪽에서 반복해서 정반대
왼쪽으로 돌립니다.
수비선수가 공격 선수를 바로 앞에 두고 볼처리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찬 볼이 공격선수에 부딪혀 위험할 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분석해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