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2013년 03월 01일 09:13 조회 2299
작년에 하위 스플릿 일정을 포기하는 바람에
반 년 정도를 우리팀 상주상무 경기를 못보고 지냈는데
이제 곧 볼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선수들과 사무국직원, 코칭스태프 모두 열심히 하셔서
감동있는 2013 시즌이 되기를 바랍니다.